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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간호사 어디까지 해봤니(사우디아라비아, 뉴질랜드, 호주)

뉴질랜드 간호사 이야기

한국, 사우디 아라비아, 뉴질랜드에서 총 8년의 병원 경력을 바탕으로 제가 경험하고 준비했던 각 나라 들의 특이사항과 한국 간호사와 해외간호사의 차이점, 각 나라 면허 신청 방법, 영주권, 이민법 등을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모든 글에 대한 정보는 제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해외 간호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수월하게 원하는 나라의 특성을 파악하고 저와 같이 시간낭비 없이 현명하게 원하는 나라를 선택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우디 아라비아, 뉴질랜드에서 총 8년의 병원 경력을 바탕으로 제가 경험하고 준비했던 각 나라 들의 특이사항과 한국 간호사와 해외간호사의 차이점, 각 나라 면허 신청 방법, 영주권, 이민법 등을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모든 글에 대한 정보는 제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해외 간호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수월하게 원하는 나라의 특성을 파악하고 저와 같이 시간낭비 없이 현명하게 원하는 나라를 선택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대학병원에서 1년 중환자실 경력과 2년 6개월의 신경외과 경력으로 사우디 아라비아로 이직하여 신경외과에서 10개월, 데이케어센터(Day Care Centre)에서 2년 2개월을 근무하고, 뉴질랜드에서 근무하며 호주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하고 있는 해외 간호사입니다.

이메일 : througnmyey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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